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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경성 도북사(鏡城 道北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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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진 작성일20-03-10 08:20 조회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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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 경성 도북사(鏡城 道北祠)

 


  경력공파 56세손 이원배는 자는 여달(汝達), 호는 구암(龜巖). 처사 이구취(李矩就)의 아들이다. 12대조인 선전관 이겸(李謙)이 함경도 경성으로 유배가서 살게 된 뒤로 대대로 그곳에 거주하였다이재형(李載亨)의 학문을 이어받았다.

  1798(정조 22) 전국의 경학에 밝은 선비들을 뽑아들일 때 함경도의 추천을 받았으며구경(九經)에 대한 정조의 친문(親問) 60여 조에 적절히 대답하여 포상을 받았다그러나 병으로 나가지 않다가 함경도 분교관(分敎官)으로 임명되어 그 지방의 많은 선비들을 훈도하였다.

이 때 중앙에서 경학서적과 아송(雅誦)·주서백선(朱書百選)』 등 주자학 관계서적을 하사받았다. 1801(순조 1) 의금부도사를 거쳐 상의원별제(尙衣院別提장릉령(莊陵令)에 임명되었으나 모두 나가지 않았다.

  경학과 예학을 논하는 것이 평이하면서도 명백하였으며문장에도 능하여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고자신의 처지에 만족하는 생활태도를 지녔다제학(提學)에 추증되었으며함경도 경성의 도북서원(道北書院)에 배향되었다.

  문집으로 구암집』 16권 8책을 남겼다조선 후기 함경도 유교 지식인의 생활양상이나 그들에 대한 중앙의 정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인물이다시호는 문의(文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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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배(李元培)는 경력공파 56세손으로 경서(經書:성현들이 유교의 사상과 교리를 써 놓은 서적)와 학행(學行)으로 명성을 날렸다고 하며, 1798년 정조 임금 앞에서 구경(九經질문 62조를 서슴없이 답변하여 많은 포상을 받고 1801년 장릉령(莊陵令)에 보직되었으나 부임(赴任)하지 않았고 학문에만 전념했다고 한다.

 

구암(龜岩공적 正祖聖門 經書62조 仰對無遣文章于世,

贈 이조참판諡號 :문의공(文懿公), 도북사(道北祠配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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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북도 경성에는 도북사 祠堂이 있고 경력공파 56세손인 李元培 先祖의 위패가 배향되어 있으므로 북한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날이 오면 경력공파 후손들은 도북사에 참배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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