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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혼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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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5-29 16:07 조회1,9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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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 統 婚 禮 節 次

혼인(婚姻)은 음()과 양()의 만남으로 취양왕음래지의(取陽往陰來之義)라 하여 낮과 밤이 만나는 시간인 저녁에 행례(行禮)하였고자는 어두울 때 여인을 만나 장가간다는 뜻이고 자는 여인 매파(媒婆)로 인해 남자를 만나 시집간다는 뜻이다. 순천지지리 합인정지의(順天地之理 合人情之宜) 즉 천지의 이치에 따라 정이 마땅함에 사람이 합하여 하나가 되는 것이 혼인이라고 하였다.

1.의혼(議婚)
혼인을 상의하는 절차로 반드시 중매를 시켜 왕래하면서 규수댁의 허락이 있은 후 납채를 한다.
2.납채(納采)
의혼절차가 끝나고 신부측에서 매파(媒婆)를 통하여 허혼의 전갈이 오면 신랑측 주혼자(主婚
)는 납채서(納采書)와 사주단자를 규수댁에 보내고 규수댁에서는 복서(復書)와 연길(涓吉)낸다. 그러나 현대는 이를 생략하고 사주단자와 연길로 갈음한다. 사주단자는 간지(簡紙)5번 접어서 가운데에 신랑의 생 년,,,시를 간지시각으로 쓰고 흰 봉투의 표면에는 사성(四星,四柱)라 쓰고 뒷면 봉하는 곳은 근봉(謹封)이라 써서 싸리나무 가지를 위쪽만 붙이고 쪼개서 봉투를 끼우고 청,홍실을 위아래로 길게 늘여 뒤로 넘기어 위에서 맨 다음 겉이 남색,속이 다홍색인 네모 보자에 싸서 규수 집에 보내면 규수집에서는 주혼자(主婚者)가 의관정제하고 소반 위에 받는다.
*싸리나무에 끼우는 것은 봉투의 구김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3. 납폐(納幣)
대례(大禮)를 앞두고 신랑집에서 신부집으로 예물을 보내는 절차이다.


ㅇ. 꾸리기
(1) 함에 넣는 것: 오방주머니. 청홍채단. 거울. 기러기 한쌍. 예물. 기타. 혼서.
(2) 홍지(紅紙)를 함에 깔고 오방주머니 중 노랑주머니를 함 중앙에 그리고 네 개는 함의 네 귀퉁이에 각각 놓는다.
(3) 그 위에 음을 상징하는 청단(靑緞)은 홍지(紅紙)에 싸서 청실로 동심결(同心結)하여 넣고 그
에 양을 상징하는 홍단(紅緞)은 청지(靑紙)로 싸서 홍실로 매어 넣는다.
그리고 패물과 거울.기러기. 기타 준비한 물건을 넣은 다음 한지로 덮고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
한 다음 혼서(婚書) 물목기(物目記) 보자기에 싸서 넣는다.
ㅇ.오방주머니(오곡주머니)
오방주머니는 고운 자수가 놓인 다섯 가지 색깔의 작은 주머니에 각각 의미가 담긴 다섯 가지 곡식을 담아 속의 다섯 군데에 각각 넣는 것으로, 음양오행설에 의해 오방(五方) 오색(五色) 그리고 오곡(五穀) 각각의 의미가 부여된 것이나 지방마다 또는 가문마다 다섯 주머니의 색깔과 넣는 곡식의 종류 그리고 의미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각자의 생각에 따라 선택한다. 그러나 사방과 중앙 다섯 방위에서 각각 () 들어 오기를 기원하는 의미는 같은 것이다.
예로, 노랑 주머니는 흰콩을 넣으며 착하고 부드러운 심성을 바라는 뜻이 있고, 분홍 주머니는 목화씨를 넣으며 가문과 자손의 번창을, 푸른색 주머니는 찹쌀을 넣고 부부의 백년해로를, 붉은 주머니는 팥을 넣으며 잡귀와 부정을 쫓고, 연두색은 향을 넣으며 장래의 길함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동심결 맺는 순서
청색실의 연결된 부분이 중심에 오도록 8 형을 만들고 가운데에 청색 비단을 홍색 종이
올려놓는다.
옷감의 양쪽에 있는 청색실을 중앙에 오도록 한다.
양손으로 각각 청색실의 중앙을 위로 잡고 매듭이 생기도록 안쪽에서깥쪽으로 손을
린다.
놓여진 매듭을 가로지르는 가운데 실을 잡아 올려 교차시킨다.
가운데 실을 올려 교차시킨 실을 지나 옆으로 뺀다.
.함을 싸는
함보의 홍색이 바닥, 청색이 위쪽을 향하도록 펴놓고 중앙에 함을 놓는다.
함보의 대각선으로 마주보는 귀를 모아 엇갈리도록 틀어주고 다른 귀도 같은 방법으
틀어 준다.
계속해서 서로 교차하여 상투모양이 되도록 올린 다음 귀퉁이 제일 자락으로 상투를
올려 아래서 위로 꼬리를 빼주는데 이때 매듭을 짓지 않고 "謹封"이라 봉함지로 감는다.
네개의 자락은 원앙의 머리.날개.꼬리 모양이 되도록 펴서 정리한다.
. 함띠 묶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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